갤럭시워치6 클래식 43mm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워치6 클래식] 약속의 짝수 번째 시리즈, 이제는 정말 시계 같다 (43mm, 줄질, 스트랩 호환 정보)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워치4에 이어 이번에 갤럭시워치6 클래식으로 갈아 탔다. 전작보다 더 좁아진 베젤과 베젤링 덕분에 언뜻 보면 정말 '시계'처럼 보인다. 음~ 익숙해익숙해 아주익숙한 이 기시감 매번 똑같이 생긴 패키징 맛없다맛없어... 근데 뭐 패키지가 중요한가 기기가 중요하지 오 삼성에서도 이걸? ...이 아니라 애플의 그 것과 느낌이 아주 다르다 뜯는 순간도 기분 좋은 그 비닐패키징이 아니라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다... 맛없어 맛없긴 한데 그래도 봉인씰보단 훨씬 낫긴 하군 와 뭐야 영롱해 미쳤어 Young Long 일부러 패키징에서 기대감 떨어뜨린 다음 본체에서 놀라게 하려고 그런 건가 겁나예쁘잖아? 전작의 그 넓은 베젤링이 확 좁아지면서 훨씬 세련된 느낌 + 아재감성 급감 나 원래 무베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