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해외여행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3박 4일 OTS 렌터카 사용 후기 + 일본 운전 팁 (일본 렌트카) 7월 말 4일간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여러 렌터카 업체를 알아보던 중 OTS 렌터카가 가격도 괜찮아보였고 공항에서 이동할 경우 접근성도 좋았다. 예약 이후 고객센터와 커뮤니케이션도 빨랐고 빌린 차량의 컨디션도 꽤 훌륭했다. OTS 렌터카 예약 방법 [오키나와] 렌터카 예약 방법 (OTS 렌터카 사용법) 최근 엔화 환율이 바닥을 쳐서 50,000엔 정도 매수해 두었다. 이 기세를 몰아 그냥 이번 달 말에 아예 일본 여행을 가버리려고 알아본 결과,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오키나와가! 눈에 들어왔다. 왕 weekdaynote.tistory.com 귀엽군... 위 차량은 이번에 빌린 SK클래스 660cc(경차)이다. 한국은 1,000cc까지 경차로 인정해 주지만 일본은 660cc여야 경차로 인정하기 때문에 한국의.. [오키나와] 플리퍼 - 먹으면 먹을수록 이득인 현지인 스테이크 맛집 (Flipper)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와서 가장 먼저 여길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훌륭했던 곳 원래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웬만한 고기로는 잘 만족을 못하는데(그래도 당연히 잘먹음) 고기 퀄리티, 인테리어, 분위기와 가격까지 거의 완벽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이었다 오키나와 북부를 여행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스테이크 맛집, 재방문 의사 - "필수" 레스토랑 플리퍼(FLIPPER) AM 11:00 ~ Last Order 매일 다름(아래 링크에서 확인 필수) 매주 수요일 휴무, 주차 가능 μⅩΘιτㅥㅺㅓㅡ【 enjoy.flipper1971.com 오키나와는 미군이 많이 주둔해 있어서 이곳저곳 미국의 느낌이 배어 있다. 그런 느낌 중 하나로 스테이크 레스토랑이 꽤 많이 있는데, 오키나와 어딜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 [오키나와] 렌터카 예약 방법 (OTS 렌터카 사용법) 최근 엔화 환율이 바닥을 쳐서 50,000엔 정도 매수해 두었다. 이 기세를 몰아 그냥 이번 달 말에 아예 일본 여행을 가버리려고 알아본 결과,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오키나와가! 눈에 들어왔다. 왕복 항공권도 괜찮은 시간대면서도 가격도 합리적이라 이미 예약해 둔 상태! 하는높이 나난나 티웨이 항공에서 왕복 41만 5천 원에 오전 출국 오후 귀국 일정으로 예약했다. 숙소도 얼추 정해졌고 렌터카만 예약하면 되는데... 일본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어디서 어떻게 어떤 차량을 예약해야 할지 굉장히 막막했다. 렌터카 예약을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며칠간 연구한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에 아주 좋은 네이버 카페가 있어, 여.. 이전 1 ··· 3 4 5 6 다음